https://youtu.be/iCYlL__YCuI?feature=shared
포수로서 가장 많은 안타와 홈런, 타점, 득점을 올린 '살아 있는 역사'지만, 한국시리즈 무대는 한 번도 밟지 못했습니다.
통산 2천 경기 이상 출전한 타자 21명 가운데 한국시리즈 경험이 없는 선수는 강민호와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손아섭 둘 뿐입니다.
[강민호/삼성 포수 : 어떤 누구보다 제가 제일 간절한 거 같고, 한국시리즈도 플레이오프를 이겨야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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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이런 뉴스가 나와서 롯데 팬 혈육이 분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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