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허술한 소리하는 그냥 레이블 대표 같지만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 (전신: 하이브 솔루션 - 하이브360, 하이브 IPX, 하이브 브랜드시너지, 하이브 미디어스튜디오) COO 와 빌리프랩 대표를 겸직중이신 대단한 분. 하이브솔루션은 하이브 내에서 굉장히 큰 사업부로 하이브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쉐어드 서비스를 주관하는 파트로 보여짐.
얼마전까지는 위버스 컴퍼니 공동대표 였음. 하이브 임원들 중 박지원 전대표 보다 언론지면을 더 많이 장식함
23살에 엔터테인먼트 전문 홍보 마케팅사를 창업 하고, 한겨레, 다음 마케팅센터장, 도모주식회사, NHN.. 풀러스 등등을 단타치듯 스쳐가다 2018년 20년만에 엔터업계로 돌아와 바로 빌리프랩 대표로 취임
뉴진스 - 아일릿 카피 문제 / 뉴진스 하니-빌리프랩 매니저 '무시해' 문제 에서도 뉴진스가 하이브의 보호를 전혀 받을수없었던 이유도 여기에있음 이미 시작점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임
그나마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이사로 있을때는 목소리내서 항의라도 했지만
지금은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 김주영이 대표로 있고 전 하이브 IPX 부대표 김태호 측근인 이도경이 부대표를 맡고있기때문에 더 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