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의 부활
선정도서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하고
황금책갈피 이벤트도 하고
기적의 도서관 건립에도 도움을 준 정말 '착한예능'이었음
느낌표 안 코너같은 느낌이었지만
요즘 릴스나숏츠가 유행하듯이 짧게 만들어도 좋을듯함
실제로 원덬은 따라서 봉순이언니나 그많던 싱아~등을 열심히 읽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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