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해리포터와 미친 사랑의 작대기’ (는 혼혈왕자)
이거 얼마야? 5갈레온.
나한테는? 5갈레온.
난 동생인데?? 10갈레온.
포터, 위즐리도 좀 데려가라. 너무 즐거워보이는구나.
복학생같은 해리 론과 그런 애들이 한심한 맥고나걸 교수님...
왜 니네 셋이 가는데마다 일이 생기는거니?
저도 6년동안 그게 진짜 궁금했어요..
이젠 걍 막나가는 론
지니가 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건지 궁금한 론
거기다대고 지니.. 매력있지.. 피부도 좋고.. 하는 눈새 해리
그리고 피부? 헤르미온느도 피부 좋지.. 이러는 더 눈새 론
슬러그혼 파티에서 용 불알먹고 스네이프 신발에 토하는 놈ㅋㅋㅋㅋㅠㅠ 뒤에서 웃참하는 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묘약 먹은 론은 걍 전부 예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but i am the chosen one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묘약 탐내는 호르몬의 노예들
교수들 앞에서 하트시그널 찍는 청소년들의 패기...
이 모든게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는게 함정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웃긴 하이틴같아서 좋아하는 팬들이 은근 있는 편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