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씨와 함께 일했던 강혜경씨의 구체적인 주장을 담았습니다.
강씨는 “명씨가 특정 정치인에게 먼저 여론조사를 제안했다”며 “2등 후보에게 1등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JTBC와 인터뷰한 복수의 관계자는 “명씨가 여론조사 문항에 손을 대거나, 특정 집단에 가중치를 더 줘, 다른 결과가 도출되도록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승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388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