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한강 작가의 소설 ‘흰’을 읽고 ‘내가 더럽혀지더라도 흰 것만을 건넬게’라는 문장에서 큰 울림을 느껴 예명을 따왔다는 사실을 그간 여러 매체를 통해 밝혀온 HYNN은 “그 문장을 통해 한 개인으로, 음악인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풍파나 상처가 있더라도 진심어린 순수한 마음을 담아 음악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07745
+ 흰이 올린 축하 메세지 https://www.instagram.com/p/DA8iZ_oyQL6/?igsh=YnJ4dHRiMHRjYWtv
흰 때문에 한강 작가님 알게되고
소설 흰도 읽은 덬이라 흰에게 매우 고마운 상태ㅋㅋㅋㅋㅋㅋ
10/13 신곡 나오니까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