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의 6인조 유닛 『비 쇼넨』 카나사시 잇세이(20)가 11월 1일 오전 0시로 소속하는「STARTO ENTERTAINMENT」를 퇴소하는 것을 팬클럽 사이트와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초등학생 때 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아라시 마츠모토 준(41)을 계기로 사무소에의 동경을 가지고 스스로 이력서를 보내 2016년 6월에 연예계에 들어가 17년 4월에 「도쿄 B 쇼넨」에 가입. 작년에는 일본 테레비 드라마 「봄은 짧으니 사랑하라 남자..」에서 멤버 이와사키 타이쇼(22), 나스 유토(22), 후지이 나오키(24)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비쇼넨은 작년 첫 전국 아레나 투어를 개최. 올해도 5개 도시에서 17공연을 펼쳐 19만5000명을 동원했으며 테레비 아사히 드라마「한여름의 소년 ~19452020」
「더 하이 스쿨 히어로즈」「친구 게임 R4 」에서 주연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e354012a3ab8ef6a18e9b0e0316bd5e79dabe91
당사 소속 탤런트(주니어) 카나사시 잇세이에 관한 보고
평소 각별한 배려를 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번 당사 소속 탤런트 카나사시 잇세이는 2024년 11월 1일 0시를 기해 주식회사 STARTO ENTERTAINMENT를 퇴소함을 보고드립니다.
평소에, 카나사시 잇세이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지원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여름 카나사시 잇세이 본인이 멤버와 사무실 직원에게 장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제의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사무소를 퇴소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스킬을 갈고 닦아, 자신이 목표로 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추궁하고 싶다」라고 하는 금지 본인의 강한 의지를 받아 멤버와 사무소 스탭으로 협의한 결과, 본인의 의향을 존중해, 새로운 길로 카나사시 잇세이를 보낸다고 하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다시 한번 지금까지 카나사시 잇세이를 지지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된 카나사시를 앞으로도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11일
주식회사 STARTO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