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8,422 131
2024.10.11 11:20
8,422 131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결정적 증거라며 "하이브 내부고발자"라고 주장하는 이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오늘(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에서 진행한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심문에서 "내부고발자의 제보"라며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증거 자료에서 민 전 대표가 "내부고발자"로 지목한 이는 "빌리프랩 측의 요청으로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며 "너무 당연한 것인데 그거(뉴진스 기획안)를 똑같이 (아일릿에 적용해) 만들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략)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v.daum.net/v/202410111116087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558 10.07 51,9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4,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9,3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9,1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2,5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4,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1,6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00 기사/뉴스 노숙자 된 박지환-박세완 “너무 웃어 촬영 중단” (강매강) 2 13:28 398
311699 기사/뉴스 민희진이 낸 ‘어도어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심문... 쟁점은 ‘프로큐어’ 조항 1 13:27 371
311698 기사/뉴스 [차세대 유통人②] 증명해야하는 정용진, 지켜야하는 정유경···남매의 ‘신세계’ 11 13:18 455
311697 기사/뉴스 노벨문학상 상금 14억원, 세금 얼마나 떼나[한강, 노벨상 수상] 16 13:12 2,128
311696 기사/뉴스 한강 노벨문학상에 “광주·페미니즘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억지 비판도 13 13:08 1,503
311695 기사/뉴스 경찰, '대의를 위한 범행' 댓글 단 '일본도 살인' 父 소환 5 13:02 509
311694 기사/뉴스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의대생 미복귀 땐 유급·제적 불가피. 동맹휴학은 불가” 13:01 128
311693 기사/뉴스 도로 벽 들이받은 후 화재..."테슬라 차주 탈출 실패해 사망" 24 13:00 1,995
311692 기사/뉴스 1돈짜리 돌반지 50만 원 돌파…금값 고공행진 11 12:56 823
311691 기사/뉴스 ‘뉴진스 기획안 표절’ 하이브 내부 제보…민희진, 녹취록 공개 9 12:55 1,045
311690 기사/뉴스 한강 노벨상 수상에 연세대도 들썩…백양로 곳곳에 축하 현수막 21 12:54 1,823
311689 기사/뉴스 [KBO] 96.7% 압도적 지지' 구자욱, 입단 12년 만에 첫 '월간 MVP' 감격... 8 12:54 616
311688 기사/뉴스 당초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창비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상 특별에디션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으나, 창비 측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5 12:52 2,246
311687 기사/뉴스 기준금리 0.25%P 인하…한은, 3년2개월 만에 피벗 12:36 444
311686 기사/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국감 증인 신청 1 12:36 675
311685 기사/뉴스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법원에 보석 청구 12:35 370
311684 기사/뉴스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첫 재판서 혐의부인 “가속폐달 안 밟아” 13 12:25 1,367
311683 기사/뉴스 민희진 측 "해임 적법하지 않아" vs 하이브 측 "사유 충분", 좁혀지지 않은 의견차 15 12:25 983
311682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이사 연임 약속…대표이사 재선임은 No 32 12:19 2,561
311681 기사/뉴스 "친구 밀친 아역배우 딸, 학폭 가해자 돼…생기부에 영원히 남나요?" 8 12:18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