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주주간계약 해지 불가" 주장에 "배신 행위는 이미 인정된 부분"
14,986 128
2024.10.11 11:05
14,986 128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속사 하이브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 입장을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11일 오전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민희진 이사 측은 "하이브 측과 맺은 주주간계약이 여전히 존속 중"이라 주장하며 "하이브 측은 채권자(민희진)가 어도어를 약화시켜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고자 모색했다 주장했지만, 어도어를 사유화하기 위한 어떤 계획도 세운 적 없고 채무자(하이브)가 80%의 지분을 갖고 있는 한 어떤 시도도 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뢰관계 파탄은 주주간계약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 또 먼저 신뢰 관계를 무너트린 건 하이브 쪽"이라고 강조하며 "풋옵션 규정이 있는 만큼 귀책사유 없는 단순한 신뢰관계 파탄만으로 해지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또 채무자는 5년간 상호 해지권을 제한하는 특약을 뒀기에, 신뢰관계 파탄을 바탕으로 해지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하이브 측은 "우선 이번 가처분 신청은 5월 있었던 선행 가처분 사건과는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다. 5월 가처분은 어도어와 채권자 사이에 배임 등 이사 해임 사유가 있는지를 다룬 것이었고, 이번 사건은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배신 등 신뢰 파괴가 있는지, 적법하게 주주간계약이 해지됐는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신뢰관계가 파탄 났는가가 쟁점이지 주주간계약 해지 유무와는 어떤 상관도 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이미 지난 5월 가처분 결정에서도 이미 채권자의 배신행위는 인정된 바 있다"라며 "현재 채권자 측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선행 가처분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 8월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 민희진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다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하며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민희진 측은 "이번 해임 결정은 주주간 계약과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결정에 정면으로 반하는 위법한 결정"이라고 반박했고, 뉴진스 멤버들 역시 9월 11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9월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켜달라. 우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라고 민희진 측에 힘을 실어줬다.

그리고 약속 기한이었던 25일이 다다르자 어도어 측은 "어도어 이사회는 금일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수용 불가한 것으로 논의했다"라고 알리며 사실상 뉴진스의 요청을 거절했고, 이후 민희진 측은 서울중앙지법에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286115851728848010

 

민희진이 녹취록 깔때 애네는 또 배신 ㅇㅈㄹ 떨고 있구나...

댓글 12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260 00:05 18,74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14,5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05,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73,8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60,2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1,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2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87 정보 [KBO] 프로야구 10월 1일 각 구장 관중수 (2년연속 1,200만 관중 달성✨️) 4 22:18 277
304886 정보 10월에 미성년자만 700원에 삼각김밥을 팔아주는 GS편의점 7 21:30 1,639
304885 정보 서인영 피셜 중학교때부터 잘생긴걸로 유명했다는 현빈 6 20:02 3,931
304884 정보 라이브 4개 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각 최대 5원 받기 13 19:02 733
304883 정보 사카구치 켄타로, 이준기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아시아 스타의 삶 (with.홍진경 갈비찜) 16 18:17 2,007
304882 정보 부산국제영화제 액터하우스 취소 된 배우 이민호 299 18:09 60,451
304881 정보 라이브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최대 5원 받기 14 18:01 752
304880 정보 2026 김천김밥쿡킹대회 수상작 13 17:02 3,359
304879 정보 토스 4 17:02 937
304878 정보 10월 티빙 플리 11 16:06 2,482
304877 정보 THE MAN WITH THE BAG Official Teaser Trailer (2026) Arnold Schwarzenegger 1 14:58 121
304876 정보 요즘 학부모 민원 레전드 28 14:25 4,823
304875 정보 비전퀘스트 - 비전의 진화과정 13:25 185
304874 정보 라이브 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최대 5원 받기 9 12:07 811
304873 정보 최고의 튀긴 음식 50 282 11:45 35,838
304872 정보 10살 펭귄 펭수의 일상 이모티콘 18 13 11:25 955
304871 정보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우울하다면 리듬에 몸을 맡기자 3 11:05 1,223
304870 정보 네이버페이5원 32 11:03 1,711
304869 정보 라이브 2개 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각 최대 5원 받기 9 11:01 666
304868 정보 창동 서울아레나 이벤트 투표 14 10:54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