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중생 뒤따라가 음란행위 한 불법체류자..출동 경찰 물어뜯기도
908 7
2024.10.11 09:45
908 7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공무집행방해치상, 주거침입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10일 밤 9시 45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공원에서 귀가하는 여중생을 따라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저항하며 팔을 물어뜯은 혐의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원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보고 음란행위를 하다 귀가 중이던 여중생을 따라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불법체류자로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047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473 10.08 40,1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2,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8,7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4,5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1,1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3,7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0,7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8,6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2258 기사/뉴스 "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에 배아픈 中 11:22 59
2522257 기사/뉴스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28 11:20 478
2522256 이슈 다시보는 사생활 논란 승한 병크짤들.jpg 26 11:19 1,278
2522255 이슈 미공개분으로 풀린 현대무용 계급결정전 퍼스트 서사 2 11:19 127
2522254 기사/뉴스 '세수 결손' 막느라…지자체 재정안정화기금 3분의 1로 줄어 1 11:19 33
2522253 기사/뉴스 미 법무부, 구글 해체 검토중.ytn 5 11:19 545
2522252 이슈 노벨상 수상을 폄하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불쌍하다는 서울대생 30 11:17 1,424
2522251 이슈 블랙핑크 제니 틱톡 업데이트 (Mantra 챌린지) 2 11:17 261
2522250 유머 꿍꿍이가 있어보이는 후이바오🐼 엉덩이 8 11:16 606
2522249 기사/뉴스 ‘베테랑2’, 장기 흥행 레이스 ing…1위 재탈환 11:16 61
2522248 기사/뉴스 日 유니클로, 연간 매출 첫 3조엔(27.3조원) 돌파 1 11:15 88
2522247 이슈 빌리프랩 김태호대표 : 실제 뉴진스를 언급하거나 뉴진스를 참조하거나 했었던 흔적이 전혀 없었기 떄문에 51 11:14 1,816
2522246 이슈 "멤버들이 손 잡아줘"…라이즈 승한, 손편지로 복귀 심경 전해 [전문] 22 11:14 877
2522245 기사/뉴스 경기 남양주 '하이패스' 차로에서 차량 전복‥경찰, 음주 여부 조사 계획 3 11:13 312
2522244 이슈 내일부터 주말에 사람 존나 껴 상태인 고양 6 11:13 1,145
2522243 이슈 (여자)아이들 미연, 준PO 5차전 시구자 출격 "LG 플레이오프 진출 응원" 2 11:13 266
2522242 이슈 사대부 딸이고 왕자의 며느리인데 유독 기생으로 오해 많이받는 인물.jpg 4 11:13 1,458
2522241 기사/뉴스 '아침밥이 뭐라고'...아내 살해 80대 '징역 20년' 18 11:12 793
2522240 유머 블랙리스트가 어떻게 미쉐린가이드? 21 11:11 1,448
2522239 이슈 [단독] 한강 “전쟁으로 이렇게 많이 죽는데, 상이 무슨 의미인지” 8 11:1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