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중생 뒤따라가 음란행위 한 불법체류자..출동 경찰 물어뜯기도
977 7
2024.10.11 09:45
977 7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공무집행방해치상, 주거침입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10일 밤 9시 45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공원에서 귀가하는 여중생을 따라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저항하며 팔을 물어뜯은 혐의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원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보고 음란행위를 하다 귀가 중이던 여중생을 따라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불법체류자로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047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212 10.05 69,4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3,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8,7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9,1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1,9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3,7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1,6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8,6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85 기사/뉴스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첫 재판서 혐의부인 “가속폐달 안 밟아” 1 12:25 189
311684 기사/뉴스 민희진 측 "해임 적법하지 않아" vs 하이브 측 "사유 충분", 좁혀지지 않은 의견차 6 12:25 229
311683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이사 연임 약속…대표이사 재선임은 No 26 12:19 1,293
311682 기사/뉴스 "친구 밀친 아역배우 딸, 학폭 가해자 돼…생기부에 영원히 남나요?" 3 12:18 1,623
311681 기사/뉴스 “유니클로 폼 좋다” 패스트리테일링 3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 12:18 130
311680 기사/뉴스 쓰레기 파보니 일제 탄광이…'조선인 136명' 유골 찾을까 1 12:14 274
311679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은 피프티처럼 뉴진스와 독립하고 싶어 한다. 민희진은 뉴진스의 성공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한다." 42 12:12 1,471
311678 기사/뉴스 '사랑 후에' 이세영·켄타로, 더는 가까워질 수 없는 관계 1 12:10 503
311677 기사/뉴스 김광동의 ‘거짓말 행진…“5·18에 북한 개입” 또 망언까지 12:03 291
311676 기사/뉴스 파우, 에이브릴 라빈 '걸프렌드' 리메이크 1 12:02 307
311675 기사/뉴스 ‘편스토랑’ 이찬원 고추닭전 공개 7 12:00 945
311674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파브리, '푹 쉬면 다행이야' 출격…요리 실력 기대 19 11:48 2,072
311673 기사/뉴스 경기에 충실한 조현우 "선수들은 홍명보 감독 카리스마 신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 6 11:45 665
311672 기사/뉴스 [단독] '님과 함께' '신사동 그 사람' 작곡가 남국인, 10일 별세 3 11:38 848
311671 기사/뉴스 "없어서 못 팔아요" 4·3 다룬 한강 소설 제주서 뜨거운 관심 8 11:37 2,025
311670 기사/뉴스 해외여행 갔다가 "개존맛" 한국어 속어에 '깜짝'...무슨 일? 12 11:24 2,842
311669 기사/뉴스 “세계 여성 8명 중 1명은 18세 이전에”…유엔 ‘충격보고서’ 8 11:23 1,366
311668 기사/뉴스 "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에 배아픈 中 55 11:22 3,646
311667 기사/뉴스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101 11:20 4,649
311666 기사/뉴스 '세수 결손' 막느라…지자체 재정안정화기금 3분의 1로 줄어 4 11:19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