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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학폭 가해자' 이다영, 내년부터 미국 리그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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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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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우승민 기자] 배구선수 이다영이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그전까지는 그리스 무대에서 잠깐 활동할 예정이다.

11일 그리스 구단 파니오니오스에 따르면 지난 9일(한국 시각) 한국 국가대표 출신이자 톱스타 이다영이 그리스에 도착했다. 그러면서 "이다영은 올해 말까지 파니오니오스에서 뛰고 이후 샌디에이고 모조로 떠난다"고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다영은 지난 9월 미국 여자 프로배구 PVF(Pro Volleyball Federation) 샌디에이고 모조와 계약했다. 당시 샌디에이고 타이브 하니프-박 감독은 "이다영은 빠른 공격을 유도하고, 블로커를 따돌리는 창의적인 토스를 한다"며 "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PVF의 새 시즌은 2025년 1월부터 시작한다. 이다영은 리그 개막 전까지 짧게 그리스에서 뛸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6596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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