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에 간 한 어린이
"엄마 나 판사하고 싶어! 법원가자“
“우리 친구는 죄수할까?”
“네? 죄수요?”
주어: 크래비티 정모
실제로는 본인이 뽑았다고 함
https://x.com/seouljangma/status/1792173696737824838?s=46
https://x.com/icherry__u/status/1844370127279792593?s=46
https://youtu.be/08AjPud2Mpk?si=TM898sZp5h6ww9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