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성서 테슬라 경계석 충돌 뒤 화재…운전자 뒷좌석서 사망
4,451 31
2024.10.10 23:08
4,451 31

10일 오후 5시45분 경기 안성시 대덕면 한 도로에서 테슬라 차량 단독 사고 후 불이 나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EtvDB

경찰 확인 결과 사고 당시 차량에는 A씨 혼자 탑승해 있었다. 다만 A씨는 운전석이 아닌 뒷좌석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앞쪽에서 불이 나자 뒷좌석으로 이동, 문을 열려고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3184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212 10.05 65,1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95,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09,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86,0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44,9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55,2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99,0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57,0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23,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28,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93 기사/뉴스 한강 '흰'서 예명 따온 가수 박혜원 "순수한 시선·진심, 늘 배우겠다" 3 01:26 449
311592 기사/뉴스 반출된 한국 문화유산 3점, ‘日국보’로 지정됐다 20 01:21 939
311591 기사/뉴스 [국감현장]체코 원전 금융지원 의혹에…최상목 "약속 아니다" 00:47 274
311590 기사/뉴스 [단독] 피아니스트 임동혁, ‘공갈·협박’ 혐의로 연인 고소 23 10.10 7,241
311589 기사/뉴스 갈 곳 없는 문과 취준생..."AI, 너까지?" 3 10.10 1,690
311588 기사/뉴스 아직 아무도 읽지 못한 한강의 책 한권 341 10.10 53,026
31158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김도윤, 요리 중 헤드셋 쓴 이유…"촬영 중 공황 장애 왔다" (아빠는 꽃중년) 6 10.10 4,197
» 기사/뉴스 안성서 테슬라 경계석 충돌 뒤 화재…운전자 뒷좌석서 사망 31 10.10 4,451
311585 기사/뉴스 경성크리처 시즌2,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진입…시즌1도 함께 순위권에 올라 화제 3 10.10 416
311584 기사/뉴스 '하모' 단짝친구 '아요' 나왔어요…진주 새 홍보 캐릭터 개발 8 10.10 1,426
311583 기사/뉴스 [단독] 홍범도 장군 묘비, 40여 년 만에 찾았다 310 10.10 26,201
311582 기사/뉴스 포니정재단, 올해 혁신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 선정 10 10.10 3,689
311581 기사/뉴스 제주4·3단체 "한강 노벨상, 한국 현대사 아픔 세계가 공감" 3 10.10 1,360
311580 기사/뉴스 [속보] 노벨문학상 한강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 26 10.10 6,040
311579 기사/뉴스 "이제 일본서 디올·셀린느 안 사요"…돌변한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6 10.10 4,023
311578 기사/뉴스 "복구에만 1억 5천만 원"…국가유산 낙서 피해 '심각' 8 10.10 1,919
311577 기사/뉴스 외신도 들썩인 한국 첫 노벨문학상…"한강, 선구자로 칭송 당연" 10.10 1,485
311576 기사/뉴스 한강 아버지 한승원 "덩실덩실 춤추고 싶다…노벨상은 복 받은 일" [한강 노벨문학상] 24 10.10 7,752
311575 기사/뉴스 "한강, 아들과 저녁 먹다 노벨상 전화 받아"…예상 못한 듯 11 10.10 8,092
311574 기사/뉴스 "여기가 유니클로?"…160년 된 파리 오페라 극장에 '화들짝' 7 10.10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