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보아와
36살 보아가 같이 부르는 무대로 연출함
https://youtube.com/shorts/SWY4_RIJ0ME?si=eFolBXy7HJAGZ0Nn
17살 보아 : 어릴 적 기억의 한 구석에
36살 보아 : 따뜻한 곳이 있어 so sweet 별들이 말하는 미래는 언제나 빛나고 있었어 so shien
17살 보아 : 돌고 도는 시간 속에서 우리들은 살면서 무언가를 알지
36살 보아 : 때로는 웃고 조금은 울면서 오늘도 또 다시 계속 걸어가
파트에 앳된 목소리가 섞여서 이렇게 17살 보아와 현재 어른이 된 보아를 같이 느낄 수 있는 무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