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트위터 최고의 소나무라고 생각하는 나훈아 팬분
1,235 11
2024.10.10 19:55
1,235 11
트위터에서 유명한 나훈아 팬분


mnOdEJ


그녀의 취향이 궁금해 서치를 했음..


결과는 홀리 파인 트리..






저 분의 취향..




가수


aPvlQH


당연 “훈아”






배우


kOBOVV


최민식






외국배우


usHRUN

리차드 기어






셰프


zUQXsV


에드워드 리





+ 오세득도 좋느를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aseInF


확실히 세득이 최애다! 라는 말씀이 없는 것으로 보아 오세득이 나이먹는걸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





쿠키


yIWPB


에그노그맛 쿠키






오버워치


gkCtuP


라인하르트






게임


fYoJxl


로얄매치 “그 왕”



https://x.com/brokenwallcl0ck/status/1818677801547186307







이외에도


qQwFti


알란 릭먼


QNIvfY

이분도 좀 끌리신듯




허준호

변상욱 앵커

장진감독 등등도.. 있..




취향이 폭넓지만 뭔가 소나무같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 민감 피부 매일보습솔루션 데일리리페어 3종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크림앰플) 증정 이벤트 504 10.08 32,1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91,5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04,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77,2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41,8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53,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99,0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57,0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22,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26,7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1779 이슈 무라카미 하루키 동창생 모아놓은 일본 4 22:24 703
2521778 정보 일본 스타벅스 할로윈시즌 굿즈& 프라푸치노 신메뉴 1 22:24 259
2521777 기사/뉴스 외신도 들썩인 한국 첫 노벨문학상…"한강, 선구자로 칭송 당연" 22:23 366
2521776 유머 현재 논란 중인 지하철역명...jpg 8 22:23 1,258
2521775 유머 영국 베팅사이트 ) 노벨문학상 베팅 근황.jpg 9 22:23 1,055
2521774 유머 JTBC가 <냉장고를 부탁해>로 뇌절에 삼절에 곱절까지 할 수 있는 이유.jpg 1 22:23 692
2521773 이슈 [선공개] 이찬원 열 받았다! 이런 모습 처음⭐ 야구보다 실시간으로 멘탈 털리는 방구석 야구캐스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22:22 107
2521772 유머 용맹한 병아리군단 22:22 152
2521771 기사/뉴스 한강 아버지 한승원 "덩실덩실 춤추고 싶다…노벨상은 복 받은 일" [한강 노벨문학상] 11 22:22 1,633
2521770 이슈 다음주 전과자 전과학과 12 22:22 1,311
2521769 유머 서울가는 버스에 기아 춘잠입은 손님이 많았어 2 22:22 482
2521768 유머 국내 시상식 축하무대 탑 10에 드는 무대 1 22:21 468
2521767 이슈 최근 국제 무대 한국인 수상자들.JPG 15 22:20 1,454
2521766 이슈 한강작가 수상으로 리젠 폭발중인 카테 18 22:19 4,131
2521765 유머 10월 11일부터 판매된다는 성심당 크레페 케이크 단면 44 22:17 3,513
2521764 이슈 무라카미 하루키 노벨상 받기 어려운 이유 107 22:16 9,485
2521763 이슈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21 22:15 2,721
2521762 기사/뉴스 "한강, 아들과 저녁 먹다 노벨상 전화 받아"…예상 못한 듯 9 22:15 4,055
2521761 이슈 '퀸덤 우승→재계약' 우주소녀, 컴백 무소식...유연정 "구체적 계획 X" 8 22:15 747
2521760 이슈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날 군인들이 지급받은 탄환이 모두 80만발이었다는것을 1 22:15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