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잇턴 TIC TAC

‘죽음의 신 아누비스’가 이끄는 ‘죽은 자’들의 파티! TIC TAC!! 
8TURN의 TIC TAC이 뮤직비디오의 모티브였던 아누비스와 함께 돌아왔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의 경연곡으로 편곡된 TIC TAC은 ‘죽은 자들의 왕’이 ‘아누비스’에 의해 저승으로 끌려가는 과정에서 죽음이라는 정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부활하는 서사를 담아낸 곡이다. 부활 - 등장 - 심판 - 축제의 거대한 서사가 아라빅한 리듬, 휘슬 소리 그리고 강력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합쳐져 웅장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로드 투 킹덤을 향한 8TURN의 패기와 열정이 담겨 있다.

https://youtu.be/u3Dz849UbKc

2. 더뉴식스 Love or Die

‘Love or Die'는 로드 투 킹덤을 통해 THE NEW SIX의 감성이 더욱 돋보이는 버전으로 재탄생하였다. 곡의 시작과 함께 전개되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애절한 감성을 한층 더 강조하며, 후렴에서 808 베이스와 함께 등장하는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는 음악적으로 비장한 무드를 더해줌과 동시에 비극적인 주제 의식에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곡의 클라이맥스에선 화려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편곡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주었으며, 이후 곡의 말미에선 마칭 드럼 사운드를 활용한 강렬한 비트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https://youtu.be/OmtAgIFFDMU

3. 크래비티 Love or Die

CRAVITY의 속도감 있게 전개되던 드럼 앤 베이스 기반의 Love or Die가 원곡의 틀을 깨고 새롭게 탄생했다. 
오케스트라, 록, 왈츠 등 여러 장르가 혼합되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인상을 주며, 마칭 그루브와 록 드럼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시네마틱한 효과를 극대화 시켜 웅장함과 강렬함을 느낄 수 있다. 

https://youtu.be/-hav30FUDxw

4. 유나이트 WATERFALL 

원곡의 청량한 매력에 YOUNITE의 고유한 서사를 담아 새로운 매력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감정을 고조시키며, 극적인 클라이맥스를 선사한다. 
"Welcome to the YOUNITE Kingdom"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는 2부에서는 재즈풍 피아노 리듬과 신나는 브라스 연주가 더해져 경쾌한 뮤지컬 분위기로 전환되어 YOUNITE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https://youtu.be/n5IZen_U4bE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IDENTITY〉 Part. 1

https://m2.melon.com/album/music.htm?albumId=11611292

더뉴식스, 크래비티 노래 제목이 같음

오늘 로투킹 4회 선공개

https://youtu.be/UnZ7YaCy6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