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쓰리피스, 누구길래…윤일상·서인영, 커피차에 MV 카메오까지 '통 큰 지원사격'
545 0
2024.10.10 17:35
545 0
AIFagr

그룹 쓰리피스(3piece)가 서인영과 윤일상에게 통 큰 지원사격을 받았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가 지난 4일 

두 번째 싱글 ‘피어올라’로 컴백한 가운데, 

서인영과 윤일상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원에 나섰다.


쓰리피스가 최근 공개한 메이킹 영상 속 윤일상은 “쓰리피스는 

제가 진짜 오랜만에 만든 걸그룹이다. 이제 피어오를 때가 됐다”라며 

당찬 자신감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서인영의 지원사격 역시 남달랐다. 서인영은 ‘피어올라’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한 것은 물론, 

“귀엽고, 깜찍하고, 섹시하고, 청순까지 원래 내꺼였는데 

이제 너희가 다 해.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이에 쓰리피스는 SNS를 통해 “인영 선배님께서 

커피차를 보내주셔서 지쳐갈 때 

더 힘내서 촬영 잘 마칠 수 있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린다. 

얼른 잘 돼서 선배님께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10106489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530 10.07 45,4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91,5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03,9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71,2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41,8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51,2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97,1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5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22,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24,1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58 기사/뉴스 [속보]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 9 20:27 610
311557 기사/뉴스 북한 "남측 연결 도로·철도 영구 차단…요새화 공사 진행" 20:26 177
311556 기사/뉴스 [MBC 단독] '尹 명예훼손' 재판부, 검찰 또 직격‥"공소장 변경 검토하라" 3 20:23 163
311555 기사/뉴스 세쌍둥이와 기차 탄 '육아천재' 아빠…좌석에 아기띠 걸어 울음 '뚝' 9 20:18 915
311554 기사/뉴스 [속보] 노벨위 "한강,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 192 20:14 12,786
311553 기사/뉴스 쓰리피스, 파격 변신 → 아름다움도 ‘피어올라’ (엠카) 1 20:10 197
311552 기사/뉴스 [2보]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 541 20:09 19,155
311551 기사/뉴스 속보))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작가 31 20:09 2,646
311550 기사/뉴스 "현금 68억 도난"‥관리하던 창고 보관된 돈 털어간 40대 4 20:04 578
311549 기사/뉴스 ‘충전’ 전기차 또 불났다…300여 명 대피 5 20:00 917
311548 기사/뉴스 이런 저출생 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11 19:59 1,197
311547 기사/뉴스 "왜 남자만 뽑나요?" 백종원 새 예능 두고 온라인 '와글와글' 315 19:55 15,510
311546 기사/뉴스 '과로사 의혹' 쿠팡 로켓배송 기사 故 정슬기 씨 산재 인정 7 19:52 1,257
311545 기사/뉴스 동성 커플 11쌍 “우리 결혼하게 해주세요”…동성혼 법제화 소송 나서 29 19:51 1,044
311544 기사/뉴스 [2024국감-기재부] 기타가 74%?.. "정부, 상속세 감세 은폐 위해 '꼼수' 사용" 2 19:48 271
311543 기사/뉴스 목숨 끊으려던 경찰 간부, 의식 찾은 후 '직장 내 괴롭힘' 토로 4 19:48 843
311542 기사/뉴스 KBS, '한글 자음 틀린 자막' 사과‥"기획사 제공 오자 발견 못 해" 5 19:46 948
311541 기사/뉴스 '착한 암'이라며 과잉치료 말라더니…사망률 높아졌다는 '이 암' 뭐길래 17 19:30 5,440
311540 기사/뉴스 55세 연하와 결혼후 “마음에 안들어”…‘키 큰 미인’ 요구하다 사망 5 19:28 3,420
311539 기사/뉴스 “왜 옷 벗었어? 가려”…비행기서 쫓겨난 두 여성, 무슨 일? 17 19:24 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