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르세라핌, '크레이지'로 3연속 日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430 2
2024.10.10 15:29
430 2
JKjpwq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음악시장에서 ‘톱 티어’ K팝 걸그룹의 위용을 과시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가 9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5월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올 2월 미니 3집 ‘이지’(EASY)에 이어 세 작품 연속으로 ‘골드’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K팝 걸그룹이 현지에서 발매한 일본어 앨범이 아닌 한국 음반으로 3연속 출하량 10만장을 넘긴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고 쏘스뮤직 측은 밝혔다.

‘크레이지’는 일본 발매 당일인 9월 2일 자 오리콘 일간 앨범 랭킹 정상을 밟았다. 이 음반은 활동 기간 내내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면서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10월 14일 자) 기준 누적 판매량 11만 3000장을 돌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85436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194 10.05 61,3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89,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00,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65,8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40,5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51,2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96,6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5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21,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24,1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6930 이슈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하니가 커서 그런지 집들이 작아보여서 하니 아버님 : 너의 기억보다 집이 작게 느껴지는 이유는 밖에서 큰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이야 17:26 42
1406929 이슈 오늘 공개되고 반응 좋은 드라마 4 17:24 614
1406928 이슈 데이트통장 얘기해서 헤어졌다.blind 9 17:21 1,161
1406927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with.타미진스🧸❤️) 4 17:20 208
1406926 이슈 엄마 약올리기 1등 푸바오gif 3 17:20 380
1406925 이슈 학사석사박사 외우는 K유치원생 충격 근황 20 17:20 1,248
1406924 이슈 30년 전 MBC랑 계약했을때 전속계약서 들고 제발회 나온 한석규.gisa 1 17:19 740
1406923 이슈 그 당시 물가 시세 감안하면 한드 역사상 최대 제작비였던 드라마.jpg 27 17:16 2,115
1406922 이슈 요즘 알고리즘 타고 있는 경력직 신입 ASMR 유튜버 ㄷㄷ 7 17:09 1,318
1406921 이슈 이성애자에게 하면 안되는 말 ㄴㅇㄱ 17:08 588
1406920 이슈 있지(ITZY) x TWINZY POP-UP STORE "믿지의 세포들"🩵MOVING POSTER 🐱#리아 1 17:07 263
1406919 이슈 현재 할리우드에서 핫한 남배우들 총출동하는 영화.jpg 5 17:04 1,094
1406918 이슈 하이브 관계자를 증인으로 부르지 않겠다는 분위기였으나 증인 신청 의결을 앞두고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감 출석 의사를 밝히는 등 상황이 변하면서 '문체위도 부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방향으로 결정이 바뀐 것으로 파악된다. 136 17:00 7,172
1406917 이슈 1000만 조회수 터진 나영석PD 팬미팅 첫만남 커버무대 26 16:51 3,045
1406916 이슈 흑백요리사 분량대비 임팩트 갑 요리 38 16:51 4,529
1406915 이슈 톰브라운을 계속 실트로 올리는 중인 아이돌.jpg 24 16:51 2,886
1406914 이슈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인스스 업뎃 (침착맨) 6 16:51 2,216
1406913 이슈 [KBO] KT위즈 (야구는 분위기 싸움이다 #강백호 #고영표) 7 16:44 1,137
1406912 이슈 본인 전역 D-DAY 보다 일간 순위 숫자가 작아진 조승연(WOODZ) 드라우닝 34 16:32 1,448
1406911 이슈 [KBO] 야구팬 아버지 아래에서 태어나 원년 팀린이 회원 출신인 나의 아들이 내 최애팀에 지명받음 59 16:29 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