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레딩대 박사로 홍콩대 명예강사인 그는
“이 프로그램으로 적어도 40개 이상의 한국 식당이 단숨에 세계 유명 레스토랑 명단에 추가됐고, 사람들이 한국을 여행해야 할 이유를 보탰다”고 적기도 했다.
그러면서 “반대로 오늘날 홍콩의 현지 및 중국 요리는 쇠락해 유명 셰프는 모두 홍콩인이 아니다”라며
“홍콩은 먼저 밀크티 대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자조했다.
ㅊㅊ
https://v.daum.net/v/20241009160646574
“이 프로그램으로 적어도 40개 이상의 한국 식당이 단숨에 세계 유명 레스토랑 명단에 추가됐고, 사람들이 한국을 여행해야 할 이유를 보탰다”고 적기도 했다.
그러면서 “반대로 오늘날 홍콩의 현지 및 중국 요리는 쇠락해 유명 셰프는 모두 홍콩인이 아니다”라며
“홍콩은 먼저 밀크티 대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자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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