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진정 뉴진스를 자사 아티스트로 여긴다면 ‘멤버들의 어머니들’이라고 지칭했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공식입장에서 이들을 ‘민희진 측’이라 칭한 점은 4월 감사에 대한 공식입장부터 줄곧 이어져 온 명백한 프레임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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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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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하이브가 뉴진스와 부모님을 개무시하는지 알수있는짓들
어제자 일간스포츠 기사
[현장에서] 하이브, 왜 ‘신인 아티스트 음해’로 논점 흐리나…핵심은 “무시해” CCTV 삭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4857
오늘자 일간스포츠 기사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빌리프랩 입장문은 거짓..보안요원이 하니에게 인사 안 하는 CCTV영상 삭제했다고 말해” (인터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