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경찰서는 8일 각목을 휘둘러 이웃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상해)로 A씨(6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다.B씨의 반려견 배설물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권기정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5114?sid=102
전남 무안경찰서는 8일 각목을 휘둘러 이웃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상해)로 A씨(6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다.B씨의 반려견 배설물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