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서빈이 영화 '전력질주'에 캐스팅됐다.
윤서빈의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 측은 8일 "윤서빈이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전력질주'는 전성기의 끝자락,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스프린터 구영의 질주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드라마다.
'전력질주' 캐스팅을 확정 지은 윤서빈은 지난 7일 발표한 신곡 'Rizz'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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