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주제는
이름을 건 요리
한국말로 설명을 써온 에드워드리
한국인들이 음식을 푸짐하게 주는 특징 때문에 떡볶이를 시키면 항상 2-3개가 남는 걸 형상화한 요리.
한국인 백종원은 웃고
울컥했다는 안성재
이래놓고
근데 왜 떡볶이에 막걸리...? (또시작됐다 의도충)
에드워드는 위스키를 좋아하지만
이균(한국이름)은 막걸리를 좋아한다는 에드워드
막걸리건배하는 셋
(에드워드의 의도대로)
이균 셰프가 만든 떡볶이에 감성과 특성들이 모두 들어가있다고 말하는 안성재
멋진 이름이고 그 이름에 걸맞은 메뉴라고 극찬하는 백종원
백종원:떡볶이 이렇게 해서 팔면 대박 나겠는데 (또시작됨 사업충)
양이 모자란 한국인
마지막 한 입 남겨놓는거 한국인 국룰
마지막입충 백종원으로 마무리
ㅊㅊ 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