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 인공지능(AI) 머신러닝을 개발한 홉필드 프린스턴대 교수,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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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벨 물리학상은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머신 러닝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인 발견과 발명한 2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과학원에서 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 등 2명의 물리학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50861?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