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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이날 오전 4시30분께 수성구 두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과 4세 여아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40대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됐고 4세 딸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4100814073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