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GS25는 중화요리계의 유명 셰프 이연복과 손잡고 오는 10일 새로운 간편식 3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이연복 쯔란 등갈비’, ‘새우 짬뽕탕’, ‘매콤 중화 볶음 짬뽕’ 등이다.
이연복 쯔란 등갈비는 엄선된 등갈비를 중화풍 소스에 푹 익혀 야들야들한 식감을 구현하고 동봉된 특제 쯔란 시즈닝으로 향긋한 맛과 알사한 맛을 냈다.
새우 짬뽕탕은 매콤한 짬뽕 국물에 새우, 홍합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으며 별첨된 불맛 향미유로 고객이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매콤 중화 볶음 짬뽕은 중독성 있는 볶음짬뽕 소스와 쫄깃한 중화면이 어우러진 상품이다.
이달 중순에는 정통 중화 볶음밥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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