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출신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라이브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태일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지난 8월 12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됐다. 태일은 지난 6월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다음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름 끼친다", "무섭다", "뻔뻔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2650
댓글보니 입건된거 모를때라고함!
다만 그런짓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라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