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끝내 코너, 오승환, PO 엔트리 탈락 확정 "현실적으로 불가능..KS 때 다시 체크"[대구현장]
2,662 32
2024.10.08 14:31
2,662 32

결국 코너 시볼드와 오승환은 플레이오프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1선발과 마무리 투수가 3년 만의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빠진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코너 선수와 오승환 선수는 지금 현실적으로 이번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앞으로 우리가 또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경기로 한국 시리즈를 간다면 두 선수의 구위나 몸 상태를 한번 다시 한 번 체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너의 부재로 삼성은 3인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하게 된다. 

박 감독은 "1차전 선발이 4차전, 2차전 선발이 5차전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3차전은 (좌완) 이승현이나 황동재를 생각하고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오승환의 빈 자리는 송은범이나 백정현 등으로 메울 전망. 박 감독은 "송은범과 백정현 선수는 내일 청백전에 최소 이닝을 던질 수 있게끔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cmYaFQo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363 00:05 11,9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61,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61,1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11,8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7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44,3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76,8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38,5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9,1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97,8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12 기사/뉴스 [단독] “주식 직접 거래…상대방이 모친인지도 몰랐다” 1 20:45 219
311411 기사/뉴스 KBS 양대노조 쟁의행위 동시 '가결'‥사장 선임 국면서 파업 현실화? 1 20:34 128
311410 기사/뉴스 '아시아판 NATO'에 끌려 들어가나‥주일대사 "취지에 기본적 찬성" 7 20:29 197
311409 기사/뉴스 에어컨 낡은 전선 방치하고 화재경보기도 꺼‥부천 호텔 화재도 '인재' 2 20:19 219
311408 기사/뉴스 '라임 술접대' 무죄 뒤집은 대법원‥"검사는 1명만 처벌" 2 20:13 311
311407 기사/뉴스 “두 달만 늦췄어도” 정국 슈퍼볼 무산, BTS 팬덤 분통 왜 [연예톡] 312 20:10 13,487
311406 기사/뉴스 류희림 방심위원장 "기미가요 실수 같다" KBS에는 '권고'‥경징계? 6 20:09 291
311405 기사/뉴스 "환경부, 일회용 컵 무상제공 금지 검토‥보증금제는 자율로" 9 20:06 843
311404 기사/뉴스 목돈 만들어줘도…청년 셋 중 하나는 中企 퇴사 9 20:05 1,078
311403 기사/뉴스 명태균, 대통령 부부와 친분 주장하며 "내가 입 열면 세상 뒤집힌다" 34 20:01 1,787
311402 기사/뉴스 '의대 5년제' 던져놓고 파장 커지자…"안 해도 돼" 발 뺀 정부 8 19:56 674
311401 기사/뉴스 [단독] 우편물·박스 '활활'…주택가 돌며 하루 3번 불 지른 30대 여성 7 19:53 1,409
311400 기사/뉴스 [단독]예능감 물오른 아이브 레이, '시골간Z' 촬영 완료 2 19:53 494
311399 기사/뉴스 연예인 딥페이크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 30대 중국인 구속 3 19:51 701
311398 기사/뉴스 숙대 총장 "'김건희 논문' 검증 속도내고 있어…최선 다할 것"(종합) 7 19:49 609
311397 기사/뉴스 11주차에 빌보드 핫백 26위로 역주행한 방탄소년단 지민 WHO 79 19:31 4,280
311396 기사/뉴스 "편해진 것 같아"..지연은 후련하게 울었고 황재균 방망이는 가벼워졌다 [Oh!쎈 이슈] 6 19:19 3,324
311395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상습불법운전 의혹… 예전 차량 쏘렌토부터 과태료 체납 38 19:19 2,831
311394 기사/뉴스 신세계의 아픈 손가락 '이마트24' 24 18:58 3,130
311393 기사/뉴스 [속보]노벨 물리학상에 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2인 2 18:55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