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후배들을 좋아하지만
후배들이 어려워할까봐 혼자서 덕질을 하고 있었는데
(TMI : 윤하 04년 가수 데뷔 vs 카리나 00년 세상 데뷔)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갑자기 직진하기 시작함
(TMI 2 : 윤하는 팬미팅에서 넥스트 레벨 카리나 파트를 맡아서 춘 적이 있다)
급기야 본업을 살려서 사심 채우기에 들어감
카리나 김채원 안유진 고윤하 렛츠고
(소통앱에서 저러고 있는 이유 : 후배들 연락처를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