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과 공개열애 중인 잔나비 최정훈이 백세주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7일 국순당은 "최정훈은 한국적 정서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백세주 역시 우리 전통주를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보인다. 도한 최정훈과 백세주가 1992년 생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브랜드 엠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세주와 최정훈이 함께하는 캠페인은 '어른이 된 청춘을 위해 백세주, 다시 태어나다'로, 어른이 된 청춘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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