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성현 “♥승무원 아내 첫눈에 반해 엄청 쫓아다녀, 시선 신경 안 써” (동상이몽2)
6,897 12
2024.10.07 22:59
6,897 12
uxmyvU


백성현은 아내 조다봄에 대해 “아내는 굉장히 상냥하고 12년 동안 서비스직을 해서 그런지 말도 조곤조곤 예쁘게 잘하고. 이상형이라고 한 게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눈이 너무 예쁘고 얼굴도 작고 동그랗고 굉장히. 이목구비도 그렇고 제 이상형이다.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승무원 출신 조다봄은 “제 스케줄 때마다 공항에 찾아오더라.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오고”라고 말했고, 백성현은 “엄청 쫓아다녔다. 예쁘니까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멘트 하나하나가 교본”이라고 감탄했다.


백성현은 “인천공항 앞에 가서 핸드폰으로 네온사인 틀어놓고 조다봄 귀국 환영합니다”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고 김숙과 이현이가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냐”며 놀라자 “너무 좋아하니까 주변 시선 하나도 신경 안 썼다”고 말해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짐작하게 했다.


또 백성현은 “제 생각에는 ‘동상이몽’ 최고의 미녀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아내의 미모를 자랑했고 김구라도 “우리가 딱히 부인하지는 않겠다”고 반응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https://v.daum.net/v/202410072250152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159 10.05 37,9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4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48,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98,44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67,2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8,6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70,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33,3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4,1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91,0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45 기사/뉴스 '박대성 사건' 피해자 이름 "경찰이 유출 정황" 4 07:12 548
311244 기사/뉴스 ‘백설공주’ 고준 “변요한과 키스하는 줄, 베스트커플상 확신” [EN:인터뷰] 6 07:08 579
311243 기사/뉴스 ‘백설공주’ 고준 “시청률 더 높을 줄, 종영=실연 당한 느낌” [EN:인터뷰] 2 07:04 512
311242 기사/뉴스 박서준→성시경 학폭 피해 고백 “어릴 적 인기 많았냐고? 지옥 같았다”(만날텐데) 2 06:58 1,689
311241 기사/뉴스 "벌레 먹이고 삭발까지‥" 장애인 학대 유튜버 고발 3 06:53 602
311240 기사/뉴스 구글 등 해외 플랫폼, 조세 꼼수 막으려… EU, 국가별 매출 공시 1 06:27 400
311239 기사/뉴스 멕시코 지자체 시장 취임 6일만에 참수당해... 카르텔 조직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 19 05:51 3,469
311238 기사/뉴스 AI에 설득당하는 음모론자…"음모론 믿음 20% 감소 4 03:38 2,336
311237 기사/뉴스 '한지민♥' 최정훈, 백세주 모델 발탁 25 03:32 4,806
311236 기사/뉴스 아침부터 파리지엥들 오픈런하는 매장…쇼핑 명소된 유니클로 플래그십 스토어 7 03:13 3,737
311235 기사/뉴스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개발 중단 22 03:10 3,864
311234 기사/뉴스 헐 낙동강 주변 주민들 코에서 녹조 독소 검출될 정도라고 함...gisa 100 02:40 17,431
311233 기사/뉴스 9월, 韓 벤츠 사랑 타올랐다…벤츠, 전기차 화재에도 ‘수입차 1위’ 3 02:34 1,326
311232 기사/뉴스 고3 때 친구 때려 전학 갔지만 학폭은 아니라는 보수교육감 후보 19 02:27 3,812
311231 기사/뉴스 대한민국 축구협회 요르단 교통체증 예상 못하고 훈련 하러 나갔다가 교통체증 너무 심해서 야외 훈련 취소 23 01:11 4,802
311230 기사/뉴스 역사상 최초 ‘허리케인 3개’ 동시 등장…우주에서 보니[포착](영상) 2 00:38 2,155
311229 기사/뉴스 [단독] "공부 잘하는 약"…ADHD약 40%, 멀쩡한 10대 등이 타갔다 23 00:23 2,473
311228 기사/뉴스 가자지구 전쟁 발발 1년…"어린이 포함 주민 4만 1800여명 사망" 2 00:21 554
311227 기사/뉴스 "내비 잘못 듣고" 한 번의 실수…죽음 몰고 온 '역주행' 사고로 16 00:18 3,380
311226 기사/뉴스 보수단일후보' 조전혁 "역사교과서, 건국·호국·산업 영웅들 중심 기술돼야" 26 00:16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