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녀 4명 마약 하며 성관계"…'수상한 소리'에 전여친 신고한 20대
5,998 27
2024.10.07 20:55
5,998 27

7일 뉴스1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35분쯤 "남녀 4명이 마약 하면서 성관계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당시 신고자 20대 A씨는 짐을 가지러 최근 헤어졌던 전 여자친구 B씨(20대) 자택인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 찾아갔다 수상한 소리를 듣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자택을 수색한 결과 B씨는 홀로 있었고 마약 투약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마약 전력을 갖고 있던 B씨를 상대로 혹시 모를 범죄 가능성을 고려해 마약 간이 검사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이를 거부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상대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설명은 어렵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779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345 01:56 13,1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44,1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43,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95,5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63,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8,0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9,1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4,1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86,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27 기사/뉴스 한국 상륙 살 빼는 ‘기적의 약’…알고보니 심각 부작용 ‘충격’ 21 23:06 2,885
311226 기사/뉴스 백성현 “♥승무원 아내 첫눈에 반해 엄청 쫓아다녀, 시선 신경 안 써” (동상이몽2) 7 22:59 3,748
311225 기사/뉴스 “시험 어렵게 내지마” 민원 폭탄… 신도시 중학교 절반은 만점 세례[무너지는 학교] 28 22:51 1,437
311224 기사/뉴스 광복절에 오페라 ‘나비부인’ 방송한 KBS, 중징계 피해 30 22:48 1,350
311223 기사/뉴스 ‘쌍방 상간소’ 최동석 앞세운 ‘이제 혼자다’, 스스로 발등 찍었다 [현장에서] 3 22:46 1,576
311222 기사/뉴스 [단독] "김 여사 후배니 잘 챙겨라"…잔고위조범 사업 도운 정황 21 22:44 871
311221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공사 총괄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추천인, 기억 안나지만 김건희 여사는 아냐” 12 22:36 900
311220 기사/뉴스 [단독] 도용한 신분증으로 30여 차례 출입‥해병대사령부는 "보안 사고 아냐" 5 22:30 915
311219 기사/뉴스 [단독]“너무 취한 상태라 ‘나가달라’했지만 테이블 쾅”…‘음주운전’ 문다혜씨 만취해 음식점서 쫓겨나 35 22:27 3,076
311218 기사/뉴스 ‘광복절 기미가요’ KBS 경징계 ‘행정지도’…JTBC·MBC 땐 중징계 11 22:26 799
311217 기사/뉴스 ‘음악일주’ 완주한 김지우 PD “‘태계일주’ 시즌4 방영 시기는 내년”[일문일답] 4 22:19 710
311216 기사/뉴스 "근육 푸는 데 최고"… 월드클래스 댄서 커스틴, 강추한 아이템은? 5 22:06 2,662
311215 기사/뉴스 ‘음반 밀어내기’, 국감서 도마 위…빅3 엔터사 “유통사 권한·문제 있다면 개선할 것” 8 22:05 873
311214 기사/뉴스 [종합]김수찬, 母 '친부 만행' 폭로 "나는 괜찮아..결혼 생각 없다"('4인용식탁') 3 21:55 2,399
311213 기사/뉴스 족구 못한다고 팀원 귀를 깨문 중앙119소속 팀장.jpgif 7 21:48 2,049
311212 기사/뉴스 불꽃놀이에 가려진 ‘조류 대학살’…미국선 화약 대신 드론 조명쇼 9 21:46 1,301
311211 기사/뉴스 ‘더트롯쇼’ 김희진, 거부할 수 없는 ‘주세요’ 1 21:44 663
311210 기사/뉴스 유인촌 "정몽규 회장 4선 승인 불허"‥'하지만 권한이 없다?' 2 21:40 723
311209 기사/뉴스 [단독]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788 21:20 34,644
311208 기사/뉴스 언더독의 반란 '흑백 계급장 떼고 맛으로만 진검승부' 3 21:12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