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oulterritorytv/status/1843148553885294772
‘플레어티는 상대 선수가 공을 우리 더그아웃쪽으로 던지는 것을 보고 화가났다고 말했다’는 한 기자의 설명에는 “더그아웃에 공을 던지는 것은 내가 늘 하는 일”이라고 응수했다.
그러더니 곧바로 본심을 드러냈다. “최고의 타자를 아웃으로 잡으려고 해야지 맞히면 안 된다. 아웃을 잡지 못한다 하더라도 맞히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 팀 최고의 타자 오타니를 상대로 아웃을 잡으려고하지 맞히려고 하지 않지 않았나. 우리 선수를 그렇게 맞힐 수는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aver.me/5apSm5v9
‘상대가 타티스를 고의로 맞혔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