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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에드워드 리가 최현석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최현석은 10월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My friend(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현석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은 에드워드 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1972년생으로 52세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 소셜미디어
에드워드 리는 해당 게시물에 "Beautiful and delicious cuisine!(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 중이다.
현재 두 사람은 TOP8에 오른 상태.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