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K리그1 파이널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가 16일(수)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구단(울산, 김천, 강원, 포항, 서울, 수원FC)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파이널라운드를 향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미디어데이 진행은 소준일 캐스터가 맡으며,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구단(울산, 김천, 강원, 포항, 서울, 수원FC)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파이널라운드를 향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미디어데이 진행은 소준일 캐스터가 맡으며,
각 구단 참석자는
▲울산 김판곤 감독과 김기희 선수,
▲김천 정정용 감독과 김민덕 선수
, ▲강원 윤정환 감독과 황문기 선수,
▲포항 박태하 감독과 김종우 선수,
▲서울 김기동 감독과 린가드 선수,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이용 선수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241/000338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