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맛피아는 세미 파이널 1차전 ‘인생을 요리하라’ 미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당연한 결과였다”라며 “1위를 해서 ‘무한 요리 지옥’을 안 했다. 위에서 지켜보면서 ‘진짜 저게 지옥이구나’ 느꼈다”라고 웃었다.
이어 “제가 했다면 솔직하게 1등했을 것 같고, 겸손하게 말하면 톱3 안에 들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흑백요리사’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는 “크게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다. 쉴 땐 집에만 있고 가게에만 집중하고 있다”라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는데 팔로가 많이 늘고 있어서 그 점에서는 좀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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