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 "미국에서 요리 서바이벌 해봐서 두번다시 안하고 싶었다"
3,227 12
2024.10.07 12:23
3,227 12
YjGXJs




에드워드리 셰프는 "미국에서는 어린 시절에 다양한 경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 경험을 했었기에 두번다시 요리 경쟁 프로 안나가려했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치르는 첫 대 규모의 요리대회에 저를 떠올려줘서 영광이었고 이걸 함께 하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요리할때 물고기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에드워드리는 "미국에서 자랄때 한국 음식을 먹었고 그러면서 미국, 이태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 하지만 언제나 한국의 맛을 기억하고 그걸 재현하려고 많은 생각을 했던거 같다. 굉장히 다양한 맛과 생각이 있지만 내가 보는 모든 것, 만나는 모든 사람, 제 삶과 역사를 돌아보며 그 속에서 영감을 떠올린다. 늘 한식의 맛으로 돌아온다. 한국 음식의 맛은 제 영혼과 같다"라며 창의적이었던 요리의 근원을 이야기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https://v.daum.net/v/2024100712211326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216 10.05 28,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42,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37,2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85,9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52,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3,3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5,8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25,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3,2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84,2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54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해당 작품이 1차 통과된 이유에 대해 “1회차의 내용만으로 결격사유가 없었다." 40 15:23 1,306
311153 기사/뉴스 아이돌에 열광하듯 야구 응원하는 2030 여성들 15:20 414
311152 기사/뉴스 32년째 '무관'... 의외로 한국 프로야구 역사 새로 쓰는(?) 중인 롯데 자이언츠 4 15:20 438
311151 기사/뉴스 연봉 10억, 100억 집…'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산분할 규모는 13 15:19 1,932
311150 기사/뉴스 [fn마켓워치] 하이브 CB, 조기상환청구 99.9% ...미래에셋증권의 기대 혹은 고집? 5 15:15 418
311149 기사/뉴스 “우리는 오타니 안맞혔는데” 동료 타티스 사구에 뿔난 마차도 1 15:14 238
311148 기사/뉴스 [KBO] LG 트윈스, 선수단 정리…우완 최동환 등 6명 보류선수 명단서 제외 11 15:13 1,001
311147 기사/뉴스 일용직 숙소에 불 지르고 후배 살해 40대, 2심도 징역 23년 15:07 298
311146 기사/뉴스 [단독]달빛어린이병원 운영지원비 미지급…“정부 늑장에 지자체 예산 확보 안돼” 14 15:01 803
311145 기사/뉴스 “둘이 겁나 싸우던데”…지연 황재균 이혼에 네티즌 과거글 ‘재조명’ 10 14:58 4,459
311144 기사/뉴스 방시혁, 홀쭉해진 충격 근황…누리꾼 "다이어트 방법 알려줘" 252 14:52 14,248
311143 기사/뉴스 '태계일주' PD "시즌4, 내년 방영..쉽게 가지 못하는 로망의 곳 가겠다" 20 14:50 1,396
311142 기사/뉴스 진해성·홍지윤·오메가엑스·비비지·NXD·루셈블...15회 ‘K탑스타’ 1위 14:48 290
311141 기사/뉴스 이승기 "'생존왕' 출연 제안 처음엔 거절…민폐 될 것 같았다" 13 14:43 2,724
311140 기사/뉴스 '9년간 불륜' 들통난 男배우…긴 머리에 원피스 '여장' 대박 근황 31 14:42 5,937
311139 기사/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주포', 즉 총책이 김건희 여사는 BP패밀리‥다 같이 한 배 탔다는 뜻" 13 14:42 478
311138 기사/뉴스 라이머, 이혼 후 일상 "부모님 옆에서 펑펑 울어…안현모 잘 살았으면" 11 14:40 3,089
31113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최현석, 52세 동갑 에드워드 리 식당 초대 “내 친구” 6 14:38 2,072
311136 기사/뉴스 "백종원은 대도둑"…'흑백요리사' 훔쳐 본 중국인들 적반하장 33 14:30 1,702
311135 기사/뉴스 [MLB] "다저스팬 예매 금지" SD 티켓 판매 제한 논란 9 14:23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