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케플러, 11월 1일 7인조 컴백… 새 변화 예고
723 5
2024.10.07 12:22
723 5
AFcGBP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11월 1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케플러(Kep1er, 최유진·샤오팅·김채현·김다연·히카루·휴닝바히에·서영은)가 오는 11월 1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짓고 올 하반기 컴백 활동에 나선다. 지난 6월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번 컴백은 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한 케플러의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다는 점과 7인조로 색다른 변신에 나서는 팀의 본격적인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안팎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9월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케이콘 저머니 2024’(KCON GERMANY 2024)에서 선공개 신곡 ‘싱크-러브’(sync-love)를 최초 공개해 개성 강한 매력으로 무장해 돌아올 케플러의 압도적인 컴백이 예고된 바 있다.


케플러는 이번 앨범부터 소속사 웨이크원과 더불어 종합 매니지먼트사인 클렙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돼 폭발적인 시너지를 터트릴 예정이다. 클렙엔터테인먼트는 팀의 강점과 완성도를 섬세하게 끌어올리기 위해 데뷔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작업 때부터 함께해온 스태프들을 중심으로 이번 컴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38166639050624&mediaCodeNo=258


 https://m.youtu.be/_1lmGCo2MZM?si=RxbHb6nX7ht2v89l


최근 케이콘 커버곡이나 선공개곡도 케플러 강점인 퍼포 잘살린 멋진무대들 잘보여줘서 일본말고도 해외에서 반응좋았던데 이번 컴백 기대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213 10.05 27,9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42,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35,3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85,9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51,8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3,3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4,4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25,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2,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83,5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8608 기사/뉴스 [단독]노동청, 어도어 前 직원 불러 조사…민희진 소환 검토 14:14 107
2518607 이슈 하이브의 언론 플레이는 숫자로 어떻게 드러나게 될까? 14:13 67
2518606 이슈 베이비몬스터 인스타에 올라온 투애니원 투샷 14:13 96
2518605 이슈 제주도에서 황금향 샀다가 눈탱이맞은 먹방유투버 2 14:12 632
2518604 기사/뉴스 백종원표 ‘고등어김밥’이 4000원…140만명 몰린 축제 14:12 145
2518603 이슈 실수로 탈퇴한 그룹 팬덤명 언급한 싱어송라이터 유니 3 14:10 986
2518602 유머 결국 두바이관광청 갈라디너 초청까지받은유투버 6 14:09 1,030
2518601 기사/뉴스 [국내축구] 1~6위 팀 감독·선수 각오 듣는다…K리그1 파이널A 미디어데이 16일 개최 3 14:09 73
2518600 기사/뉴스 실종된 6살 딸 44년간 찾았는데 알고 보니 해외로 입양…부모, 국가에 소송 13 14:09 865
2518599 유머 네이버 웹툰 퐁퐁남 작가 해명 : 집단강간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36 14:07 1,616
2518598 이슈 컴백 쇼케이스에서 팬들한테 산삼 역조공한 남돌 3 14:07 615
2518597 이슈 침착맨이 본 비밀의숲 서동재 1 14:06 607
2518596 이슈 이수지 그리고 요리하는 돌아이 18 14:02 1,437
2518595 기사/뉴스 “시발점? 선생님 욕하세요?”…“중3이 ‘수도’ 뜻 몰라” 20 14:02 712
2518594 이슈 복싱하는 사랑이 모습에 놀란 추성훈 7 14:01 773
2518593 이슈 남편·아들 소용 없다…병수발은 아내와 딸이 든다 114 13:57 5,226
2518592 기사/뉴스 [단독]올해 조종사 14명 운항전 음주 적발… 시간끌며 재측정 꼼수도 24 13:57 933
2518591 기사/뉴스 복지장관 "의대교육 단축, 사전논의 안해‥교육의 질 저하는 없을 것" 7 13:57 147
2518590 이슈 아일릿, 진취적인 소녀 그려낸… 타이틀곡 '체리시' 8 13:56 914
2518589 이슈 영화·드라마 딱 마주친 ‘대도시의 사랑법’…흥행에 호재일까 악재일까 10 13:56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