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이스 ‘Anymore’, 美 DRT 최상위권…K팝 최초 2연속 쾌거
370 1
2024.10.07 12:08
370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54784

 

그룹 에이스(A.C.E)가 K-POP 아티스트 최초로 2번 연속 미국 DRT 차트에 올랐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가 지난 9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Anymore (애니모어)’는 미국 DRT(Digital Radio Tracker)가 발표하는 글로벌 인디펜던트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또 인디 음악의 우수성을 조명하는 ‘인디 하이라이트’로도 선정되며 음악성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DRT의 글로벌 인디펜던트 차트는 전 세계 인디 음악을 대상으로 한 권위 있는 음악 지표다. 에이스는 지난 5월 발매한 또 다른 스페셜 싱글 ‘Supernatural (슈퍼내추럴)’로 K-POP 역사상 최단 기간인 발매 4일 만에 미국 DRT의 글로벌 라디오 차트에 진입하고, 글로벌 인디펜던트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어 약 4개월 만에 또 한번 미국 DRT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게 됐다.

‘Anymore’는 이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글로벌 차트 10개국에서 TOP 10에 차트인했고, 누적 에어플레인 관객수가 약 1천 2백만 명을 달성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굳건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

 

에이스는 현재 2024 라탐 & 유럽 투어(A.C.E 2024 LATAM AND EUROPE TOUR) ‘REWIND US’(리와인드 어스)를 진행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213 10.05 27,9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42,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35,3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85,9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51,8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3,3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5,8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25,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2,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83,5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8610 이슈 아기들끼리 서로 챙겨주는 은우-정우 형제 14:16 43
2518609 유머 스파게티 첫술뜨는 스킬인데.. 2 14:15 346
2518608 기사/뉴스 [단독]노동청, 어도어 前 직원 불러 조사…민희진 소환 검토 12 14:14 628
2518607 이슈 하이브의 언론 플레이는 숫자로 어떻게 드러나게 될까? 1 14:13 236
2518606 이슈 베이비몬스터 투애니원 투샷 2 14:13 327
2518605 이슈 제주도에서 황금향 샀다가 눈탱이맞은 먹방유투버 7 14:12 1,202
2518604 기사/뉴스 백종원표 ‘고등어김밥’이 4000원…140만명 몰린 축제 14:12 286
2518603 이슈 실수로 탈퇴한 그룹 팬덤명 언급한 싱어송라이터 유니 4 14:10 1,314
2518602 유머 결국 두바이관광청 갈라디너 초청까지받은유투버 7 14:09 1,364
2518601 기사/뉴스 [국내축구] 1~6위 팀 감독·선수 각오 듣는다…K리그1 파이널A 미디어데이 16일 개최 3 14:09 103
2518600 기사/뉴스 실종된 6살 딸 44년간 찾았는데 알고 보니 해외로 입양…부모, 국가에 소송 21 14:09 1,340
2518599 유머 네이버 웹툰 퐁퐁남 작가 해명 : 집단강간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40 14:07 1,979
2518598 이슈 컴백 쇼케이스에서 팬들한테 산삼 역조공한 남돌 3 14:07 736
2518597 이슈 침착맨이 본 비밀의숲 서동재 2 14:06 751
2518596 이슈 이수지 그리고 요리하는 돌아이 18 14:02 1,594
2518595 기사/뉴스 “시발점? 선생님 욕하세요?”…“중3이 ‘수도’ 뜻 몰라” 23 14:02 816
2518594 이슈 복싱하는 사랑이 모습에 놀란 추성훈 7 14:01 843
2518593 이슈 남편·아들 소용 없다…병수발은 아내와 딸이 든다 145 13:57 6,699
2518592 기사/뉴스 [단독]올해 조종사 14명 운항전 음주 적발… 시간끌며 재측정 꼼수도 24 13:57 1,000
2518591 기사/뉴스 복지장관 "의대교육 단축, 사전논의 안해‥교육의 질 저하는 없을 것" 7 13:57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