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30분쯤 전북 진안군 마령면의 한 주택에서 30대 외국인 계절 노동자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 현장에서 별다른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4665?sid=102
6일 오전 9시 30분쯤 전북 진안군 마령면의 한 주택에서 30대 외국인 계절 노동자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 현장에서 별다른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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