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국제 달리는 영화팬 보니 생각난 영화 오래보기 대회
3,234 27
2024.10.06 22:15
3,234 27
CGV 주최로 2010년까지 열린 영화 오래보기 대회


QdDDpB

참가자들은 ‘70시간동안 영화보기’ 목표에 도전했다. 올해 대회는 신청자 5만9270명 중 300명이 도전자로 선정됐다. 


5초 이상 눈을 감거나 영화감상 이외의 행동을 하면 탈락이다. 영화상영 도중에는 물·사탕·껌 이외의 음식을 먹을 수 없다. 잠시라도 졸면 바로 탈락이다. 한 영화가 끝나면 다음 영화까지 10∼15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진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6/2010022601737.html?outputType=amp


이렇게 해서 34편 영화 연속보기에 도전함 70시간이라 무박3일을 졸지않고 영화 봐야함 식사는 영화 사이 15분 휴식시간 동안


WilMLW

300명 도전에 최종 4명이 우승함 이때 세워진 70시간 51분 18초가 영화 오래보기 국내최고기록 우승자는 각각 100만원과 노트북을 받음 참고로 세계최고기록은 스리랑카의 121시간 18분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131 10.05 25,7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32,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25,2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74,9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35,1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0,5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2,2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8,9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0,5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77,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46 기사/뉴스 [종합]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후 재산 분배→가전가구 각자 가져가..앞으로 잘살길" (미우새) 8 00:06 2,835
311045 기사/뉴스 장신영, 강경준 불륜 '미우새'서 직접 입 열었다..."좋은 모습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SC이슈] 98 10.06 15,780
311044 기사/뉴스 진안서 외국인 계절 노동자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17 10.06 2,988
311043 기사/뉴스 [단독] 산업부 내부 문건, “원전 독자 수출, 판결 전 명확한 판단 어려워” 4 10.06 858
» 기사/뉴스 부국제 달리는 영화팬 보니 생각난 영화 오래보기 대회 27 10.06 3,234
311041 기사/뉴스 "지원 빵빵해"…넷플릭스, 연상호·변성현 등 감독 7인 신작 발표 [BIFF] 8 10.06 1,927
311040 기사/뉴스 이무생, 사랑해서 더 특별했던 '경성크리처2' 2 10.06 1,178
311039 기사/뉴스 '히트텍' 불티나게 팔리더니…유니클로 '파격 승부수' 던졌다 9 10.06 2,416
311038 기사/뉴스 이세영♥켄타로 멜로 반응 터졌다 “감정은 변하는 거래”(사랑 후에 오는 것들) 30 10.06 3,948
311037 기사/뉴스 김연아, 패딩 점퍼 입고도 우아한 자태…영원한 '퀸' 11 10.06 3,379
311036 기사/뉴스 송중기·조정석의 눈물, 분노한 '나저씨'…부산에서 이어진 故이선균의 시간 [29th BIFF 중간결산] 119 10.06 9,809
311035 기사/뉴스 god 김태우 "코로나 시기 거의 매일 술…자포자기 상태였다"('백반기행')[종합] 11 10.06 3,600
311034 기사/뉴스 “망가지는 것 두렵지 않아”…임수향 진가 빛난 ‘미녀와 순정남’ [RE스타] 10.06 456
311033 기사/뉴스 “강남을 때렸는데 노도강이 쓰러져”…매수문의 뚝 끊긴 부동산 가보니 1 10.06 2,273
311032 기사/뉴스 정부, 체코에 원전 수출해도 빌려준 돈 받기 어려울 수도 22 10.06 1,728
311031 기사/뉴스 경찰 “박대성 소주 4병 아니고 2병…만취 상태 의구심” 3 10.06 1,605
311030 기사/뉴스 투애니원 “4개월 전만 해도 사라진 그룹... 꿈만 같다” 울컥 1 10.06 1,626
311029 기사/뉴스 김장훈, 월세 살면서 200억 넘게 기부 "공연 적자도 낭만" (뉴스룸)[종합] 10 10.06 2,178
311028 기사/뉴스 박나래, 성형 고백 "24살 때 앞트임 수술…애매하게 고쳤다" 1 10.06 4,179
311027 기사/뉴스 "故 박지아 기억할 것"…염혜란, 아시아콘텐츠·글로벌OTT어워즈 조연상 4 10.06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