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와 특전사가 48시간동안 실제로 전투함
우선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는
팀장은 22년간 해병대에서 복무했으며
대부분이 제대한지 20년이 지난 평균 50대 팀원으로 꾸려짐
그리고 세계 최정예로 이루어진 특전사는
최근까지 특전사에서 근무한 팀장에
같은 부대에서 근무한 평균 20대의 팀원들로 꾸려졌음
암튼 첫 번째 임무는 생존에 필요한 보급품 확보임
둘 다 보급품 1개씩 획득했는데
해병대 팀장(=레드팀)이 화가 단단히 남
그 이유는 생존이 달린 상황인데
팀원들이 보급품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다녀서 1개 밖에 확보 못해서임
보급품 확보 후에 실제처럼 전투가 시작됐는데
특전사는 학인진 전술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해병대는 유인 작전을 펼침
저 난리통 속에서 팀장 지시를 못 듣고 직진하는 팀원도 있었는데
실제로도 교전이 일어나면 무전이 안 들리는 경우도 있다고 함
실제 영상으로는 더 격렬하고 난리임
유플러스모바일티비 리얼전투48에서 볼 수 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