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양심 선언을 했다.
김숙은 “전현무도 거의 안 쉰다. 술도 안 마신다”고 이야기했고,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술을 원래 마시지도 않지만 마시려고 해도 마실 시간이 없다. 바쁘면 돈 쓸 시간이 없다. 눈만 뜨고 있는 거다.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169631
[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양심 선언을 했다.
김숙은 “전현무도 거의 안 쉰다. 술도 안 마신다”고 이야기했고,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술을 원래 마시지도 않지만 마시려고 해도 마실 시간이 없다. 바쁘면 돈 쓸 시간이 없다. 눈만 뜨고 있는 거다.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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