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을 통해 '경성크리처2'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박서준은 한소희와 마지막 키스신에 대해서 "이걸 원테이크로 찍었다. 저 시간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진짜 딱 둘만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정동윤 감독은 "마지막 키스신은 간단하게 찍고 싶었다. 채상의 시선에서 멀리서 바라보고 싶었다. 채옥이가 외투를 자연스럽게 벗고 딱 안기고 이런 것들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이라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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