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
1,271 36
2024.10.06 18:26
1,271 36
bRBIpV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왼쪽)와 김성주 할머니 2023.3.7 [자료사진제공:연합뉴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김성주 할머니가 어제 오후 향년 9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어제 오후 경기 안양시 소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 할머니는 14살이던 1944년 5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 공장에 강제 동원됐습니다.

지난 2012년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6년여 만인 2018년 11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조의명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827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197 10.05 23,1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30,0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25,2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69,5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30,7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7,4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1,1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5,2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0,5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75,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37 기사/뉴스 god 김태우 "코로나 시기 거의 매일 술…자포자기 상태였다"('백반기행')[종합] 21:24 340
311036 기사/뉴스 “망가지는 것 두렵지 않아”…임수향 진가 빛난 ‘미녀와 순정남’ [RE스타] 21:23 44
311035 기사/뉴스 “강남을 때렸는데 노도강이 쓰러져”…매수문의 뚝 끊긴 부동산 가보니 21:20 445
311034 기사/뉴스 정부, 체코에 원전 수출해도 빌려준 돈 받기 어려울 수도 11 21:13 659
311033 기사/뉴스 경찰 “박대성 소주 4병 아니고 2병…만취 상태 의구심” 3 21:13 638
311032 기사/뉴스 투애니원 “4개월 전만 해도 사라진 그룹... 꿈만 같다” 울컥 1 21:04 817
311031 기사/뉴스 김장훈, 월세 살면서 200억 넘게 기부 "공연 적자도 낭만" (뉴스룸)[종합] 9 21:02 1,129
311030 기사/뉴스 박나래, 성형 고백 "24살 때 앞트임 수술…애매하게 고쳤다" 1 20:59 2,609
311029 기사/뉴스 "故 박지아 기억할 것"…염혜란, 아시아콘텐츠·글로벌OTT어워즈 조연상 4 20:57 1,875
311028 기사/뉴스 '최초공개' 정우 "영화 '바람' 속편 제작 중, 시나리오는 다 썼다" ('인생84') 5 20:48 1,104
311027 기사/뉴스 "국회 승인도 없었는데‥" 대통령실은 왜 LH 돈을 땡겼나? 31 20:48 1,612
311026 기사/뉴스 "윗분 점심에 매달 10만원씩 내요"…'월 200' 9급 공무원 한탄 212 20:41 12,290
311025 기사/뉴스 유재석 "하하는 하남자다"...충격 2행시에 하하 '당황'(런닝맨)[종합] 12 20:41 1,940
311024 기사/뉴스 107만 모인 한강불꽃축제‥"돗자리·음식쓰레기 두고 가" 19 20:39 1,548
311023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투애니원 콘서트 출격 “게스트 무대 처음…너무 기뻐” [MD현장] 1 20:36 700
311022 기사/뉴스 응급실서 비응급 환자에 징수한 '페널티' 3천119억…역대 최대 14 20:36 1,442
311021 기사/뉴스 "새 멤버 이미지 걱정" 조세호X이준, 남자의 자격 최하위 '급 반성' (1박 2일)[종합 23 20:34 2,357
311020 기사/뉴스 유재석, 송지효 잠옷 사업 디스하는 김종국에 분노 "적당히 해라" ('런닝맨')[종합] 43 20:22 6,103
311019 기사/뉴스 '고정 21개' 전현무, 양심 선언 "눈만 뜨고 있어..제정신 아냐" (사당귀)[종합] 285 20:20 28,807
311018 기사/뉴스 이시언,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도 의리 지킨다 4 20:19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