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92530
‘동물은 훌륭하다’가 위험한 동물들을 집중 조명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2회에선 ‘위험한 동물들’을 주제로 각종 야생동물과 그 동물들로 인한 사건·사고에 대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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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년간 지하에 갇혀 지내 앙상하게 말랐던 ‘갈비사자’ 바람이의 근황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한민국 1호 거점 동물원인 청주동물원으로의 바람이 딸 이송 작전 또한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OsUFwcKthHY
https://www.youtube.com/watch?v=I7rvzwJmKxk
https://www.youtube.com/watch?v=9V1yfOQaG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