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만원 내면 남친 업소 출입 확인해줄게"…여성 2000명 몰렸다
77,568 489
2024.10.06 10:52
77,568 489
XHqIje

6일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사회봉사 160시간과 23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3∼11월 여성 의뢰인 2000여명에게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성매매 업소 출입 기록 등을 알려주고 1억4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그는 과거에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지인 B씨의 제안을 받고 함께 범행했다.

B씨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한 건당 5만원을 내면 내 남자의 성매매 업소 출입 기록을 확인해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광고 글을 올렸고, A씨는 자신의 계좌로 여성 의뢰인들의 의뢰비를 받아 관리했다.

B씨는 성매매 업소 운영자들이 손님의 출입 기록이나 인적 사항 등을 정리해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 판사는 "의뢰비 입금 계좌 내역 등 여러 증거를 보면 (정보통신망을 통해 알게 된 다른 이들의 비밀을 누설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면서도 "범행을 주도하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ttps://naver.me/FfeUXEEV

댓글 4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58 06.21 37,4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5,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7,6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6,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9,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21897 이슈 <닥터 섬보이> 신예은 연기 보고 눈물난 장면ㅠㅠ 23:37 87
1721896 이슈 아이돌 최초(?) 수면마취 잠꼬대로 신곡 스포해버린 상황 발생..twt 23:37 254
1721895 이슈 로튼토마토 평 좋은 넷플릭스 신작 로코 영화(공개한지 4일째) 23:36 220
1721894 이슈 위풍당당하게 이태원 첫 입성한 시골쥐들이 브이로그 찍다 실패한 이유.gif 8 23:35 487
1721893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플챗 업로드 23:34 130
1721892 이슈 요즘 드라마에 PPL 광고 넣는 방법 6 23:30 1,293
1721891 이슈 강아지가 목욕 후 미친 듯이 뛰는 이유. jpg 10 23:29 1,482
1721890 이슈 남부연합기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두 개의 사건 5 23:27 1,312
1721889 이슈 한국의자 좌판깊이가 ㄹㅇ 존나 깊음 28 23:24 2,875
1721888 이슈 2화만에 남여주 키스신 나온 로코 드라마 6 23:23 1,805
1721887 이슈 하츠투하츠 'Lemon Tang' 멜론 탑백 23위 (🔺8) 피크 23:21 227
1721886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귀걸이 네 몸무게" 2 23:21 493
1721885 이슈 현재 여미새 여자 오타쿠들 난리난 여캐.................jpg 10 23:21 2,032
1721884 이슈 사람이 한 짓이라고 믿기 어려운 잔혹한 동물학대 범죄가 단순 재물 손괴 수준으로 처벌되는 현실이 바람직한지 의문을 가지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24 23:18 950
1721883 이슈 리무진서비스에서 컴백 앨범 수록곡 미리 공개한 에이티즈 우영 3 23:17 131
1721882 이슈 하이브 남돌 팀내 양대산맥 당신의 취향은? 13 23:17 622
1721881 이슈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제작 확정.jpg 10 23:14 1,980
1721880 이슈 주기적으로 문자 와서 개빡치게 만드는 XX 포인트 슈붕넘들 1 23:14 817
1721879 이슈 먼저 떠난 아내가 많이 그리우신 듯한 김숙 아버지 18 23:14 3,214
1721878 이슈 학폭 가해자에게 집까지 뺏기게 생긴 피해자 (사랑과전쟁) 23:1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