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생애 처음으로 '26살'과 열애 중이다. 그동안 디카프리오는 연인이 26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 헤어지기를 반복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는 최근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데이트 모습이 목격됐고 현재까지 인연을 맺고 있다. 특히 비토리아 세레티는 지난 6월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디카프리오의 '마의 25세' 벽을 깬 최초의 여성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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