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디카프리오, 여친 조건 바뀌었나…‘무려’ 26살 모델과 열애 중
4,614 16
2024.10.05 23:34
4,614 16
XnAOVx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생애 처음으로 '26살'과 열애 중이다. 그동안 디카프리오는 연인이 26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 헤어지기를 반복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는 최근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데이트 모습이 목격됐고 현재까지 인연을 맺고 있다. 특히 비토리아 세레티는 지난 6월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디카프리오의 '마의 25세' 벽을 깬 최초의 여성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432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117 10.05 17,36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18,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09,7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53,85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13,4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4,2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7,9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0,4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7,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69,3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66 기사/뉴스 하이브 '국감'과 '소송'으로 고달픈 10월, 방시혁 기업 이미지 쇄신에는 무대책 3 08:09 221
310965 기사/뉴스 '불후' 군인 이도현→포레스텔라 고우림 등장..'국군의 날 특집' 6.4%[종합] 3 07:48 707
310964 기사/뉴스 세계 최고속 고령화, 대한민국 평균 나이 어느덧 45세 9 03:03 4,408
310963 기사/뉴스 소방 캐릭터 7년 만에 ‘새 옷’…구조견도 추가 27 03:00 7,116
310962 기사/뉴스 “우리에겐 명품이야” 유니클로 제품 훔치는 ‘이 나라’ 관광객들에 日 발칵 5 02:53 6,601
310961 기사/뉴스 위기가 깊어져 가는 황희찬, 6경기째 '슛 0회'… A매치로 자신감 살려야 한다 3 01:24 2,154
310960 기사/뉴스 브라질 '엑스 사용 중단' 한 달...30% "정신 건강 좋아졌다" 5 00:24 3,385
310959 기사/뉴스 머리 부여잡고 가라앉아 결국 사망…안전요원 없는 수영장 12 00:18 5,246
310958 기사/뉴스 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 12 00:15 5,573
310957 기사/뉴스 너도나도 죽기 전에 반드시 맛보고 싶다는 '흑백요리사' 돌풍의 비결 10.05 3,093
» 기사/뉴스 디카프리오, 여친 조건 바뀌었나…‘무려’ 26살 모델과 열애 중 16 10.05 4,614
310955 기사/뉴스 10월 5일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13주기 되는 날입니다 22 10.05 2,482
310954 기사/뉴스 [KBO] 응급 의사 없이 경기할 뻔한 준PO 1차전, 잠실구장에 무슨 일이? 34 10.05 4,345
310953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코인에 올라탄 유통업계 4 10.05 6,134
310952 기사/뉴스 “주휴수당, 우리 밖에 없다”…알고보니 OECD만 7개국 18 10.05 3,745
310951 기사/뉴스 “서울불꽃축제 직후 초미세먼지 수치 평균보다 ‘10배’ 폭증” 21 10.05 2,599
310950 기사/뉴스 [단독]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올해 8만 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사각' 10 10.05 1,045
310949 기사/뉴스 막가는 인생? 전자발찌 차고 만취해 관찰관 때린 강간전과자 3 10.05 1,157
310948 기사/뉴스 육휴 다녀왔더니 ‘과장님’된 후배…“내가 가르쳤는데, 존대해야하나요?” 202 10.05 29,398
310947 기사/뉴스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기자의 눈] 26 10.05 2,336